영화&음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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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묵시록
감독:프란시스포드 코폴라
출연배우:로버트듀발,말론브란도,마틴쉰
출연진만봐도 정말 당대최고의 배우들이 모였다.
물론 감독도 거장중의거장 프란시스포드 코폴라감독이고. 이런사람들이 모였는데 명작이 안나온다면
그게 더 이상할것이다.
지옥의묵시록은 1979년에 개봉을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개봉했을때에는 많으부분이 짤려나가서
도대체가 영화가 영환지 가위질당한 다큐멘터리인지 구분이 안갔었다.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중에 난 이영화를 최고의 명작으로 뽑고싶다.
물론,월남전을 배경으로 하지 않더라도 이영화는 그자체만으로 명작에 반열에 이미 올라서있다.
상영시간이 153분으로 좀 길게느껴지지만 영화상영내내 지루했거나,느슨해진적은 없다.
처음 이영화를 본게 아마 내가 중학생(?)때 였으리라.
그때는 이영화가 미성년자 관람불가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극장에서 엄청 지루해서 졸았던(?)기억이
난다.하지만 성인되고 지옥의묵시록에서 짤려나갔던 부분을 감독판으로 원상복구(?)시켜서 "지옥의묵시록 리덕스"를
다시봤다.
역시....란 말밖에....1979년도에 저런영화를 만들었다는게 도저히 믿기지않았고,
명작이란 말을 저런영화에 붙여야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윌라드대위(마틴쉰:찰리쉰의 아버지다..)특수부대의 윌라드대위는 임무를마치고 임무대기중 아내에게서
이혼통보를 받고 임무를기다리며,정글에서의 임무때문에 괴로워한다.(그에 임무는 요인암살...)

▲젊은시절에 헤리슨포드.윌라드대위가 룸섹정보부에서 장군에 비서(?)역활로 잠깐 나온다.
저랬던....헤리슨포드가 지금은 할아버지가 다 되었다...

▲커츠대령(말론브란도)을 제거하라는 임무를 맏는 윌라드대위
영화는 윌라드대위가 커츠대령의 이동경로를 똑같이 따라가며 윌라드대위가 격는일들이 주내용이다.
물론, 그속에서는 인간에 추잡하고,이중적인 모습들,인간내면에 내포된 공포와 의식들이 나타난다.

▲윌라드가 정찰선을 타고 출발하면서 중얼거리듯 하는말이다..
여기서는 교통위반딱지떼듯이 사람을 죽인다...전쟁이란 그런것이다..
전쟁에서 인간이란 그렇게 하찮은존재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윌라드대위와 함께 목적지까지 같이 가는 사람들은 어린 병사들이다 .그들에게 전쟁은 한갖 놀이로 여기는
철부지 병사들이다.그중에 메트릭스에서 "모피어스"역으로 나오는 로렌스피쉬번이 나온다.
바로 저사람이 어린시절 모피어스다...

▲배안에서 커츠대령에 프로필을 보는내용이다.
커츠대령은 한국전(여기서 한국이 나오다니...)을 비롯해서 여기저기 전쟁터에서 큰 공로를
세운 군인이다. 룸섹정보부에서도 그를 최고의 군인이라고 말할정도였다.
그런 그가 왜 갑자기 미치광이가 되어(다른사람이 봤을때는 그는 미치광이다)밀림속에 자기만의 왕국속에 살까...
윌라드는 점차 그에게 매력을 느낀다.

▲킬고어대령이 이끄는 9사단1대대의 헬기출동장면이다.
이장면뒤에 바로 그 유명한 "바그너의기행"과 더불어서 폭격씬이 나온다.
스타크래프트맵에서도 쓰였던 "라이더스 오브 발키리"
서핑에 미쳐있는 킬고어대령,그리고 커츠대령..두사람의 차이는 뭘까...
미쳤다는거??글쎄...전쟁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건지...원래 인간본성이 그런건지....

▲정글한가운데 전쟁터 한가운데에 위문공연장이다.
휘황찬란한 조명과 비키니를 입은 플레이걸들의 공연에 군인들은 거의 미친듯이 열광하고 광분한다.
저장면을 보면서, 뭐랄까..불쌍해보이고 안스러운 느낌이었다.
전쟁에 한가운데서 사람많이죽였으니 수고했다고 공연하는것인가...아니면 더 많이 죽이라고 응원하는것인가...

▲커츠대령(말론브란도)그는 공포에 대해서, 전쟁에서 인간들이 행하는 이중적이고 추잡한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런데 솔직히 이영화를 몇번이고봐도 그에 말에 대해서 이해가 안간다.
무슨말을 그리도 은유법(?)을 많이도 섞어서 말하는지, 쉽게 이야기하면 안되나???
암튼 그어둠속에서 그에 왕국에서 (사람머리가 잘려나가고 시체가 뒹구는곳이 그에 왕국이다...)
그에 광기를 멈춰줄 사람을 기다리고있었던것이다.

▲커츠대령이 죽는 장면이다.윌라드는 커츠대령을 칼로 죽이는데
윌라드가 커츠대령을 죽이는 장면과 원주민들 의식을 행사를 하면서 칼로 소를 죽이는 장면이
교차하면서 나온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거나 인간이 소를 죽이는거나 뭐가 틀리냐는 질문같다.
원주민들에 소를 잡는 장면은 전에는 삭제되었던 장면이다.
정말로 소를 칼로 목과 여러부위를 쳐서 잡는데....비위약한 사람들은 아마..못볼것이다..

▲커츠대령이 마지막에 했던 공포...라는 말과함께 윌라드의 모습이 오버렙되면서 영화는 끝난다.
영화가 18세이상가로 되있어서 어린학생들은 못보지만,
만약 성인이 되고나면꼭 봐야할 영화중에 하나라고 본다.
아니....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영화중에 하나인 영화.

"돈이 있는놈이나 돈없는 놈이나 요플레는 뚜껑부터 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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